평점 (10)

출근부에 올라왔길래 바로 예약을 트라이 운좋게도 성공!

여기 접근성은 좋은데 너무 사람이 많은 지역에 위치한게 유일한 단점 같아요.

첫인상 보자마자 음 한마리의 고양이가  연상 되더라구요  웃을때 보이는 덧니가 귀엽습니다.

들어오는 복장을 보고 놀랬어요 눈을 어디에 둘지 모를 그런  아주 바람 직한  모습이었습니다

슬림하다 못해 마른 체형에  훌륭한 사슴  귀여운 바스트 포인트  골반에서 내려오는 다리 라인~~

약간 통통 육덕 취향인 저에게 오 슬림도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처음 보지만  대화를 나누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로 대화 스킬이 뛰어나보였습니다.

역시 프로의 모습제가 조금 낯을 가리는 성격인데 레게노 언니들은 다들 성격이 밝아서  참 좋았습니다.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는데 참 웃는 얼굴이 좋더군요.

해맑은 표정이 중요한 플레이 타임~~  애옹이 맘이지만 나는 좋았다 라고 하고싶지만 ㅎㅎㅎ

왜 보기 힘들고 순삭인지 알수있는 마인드 엿습니다.

접객 마인드로는  최상급이라 할수있겠네요.

운이 좋으며 다시 보고 싶은 애옹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