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오늘 몸살과 감기 기운으로 캔슬이냐..

아니냐 고민끝에 얼굴이라도 보자..!!

라는 마음으로 봉봉을 방문 실장님 너모 친절하시고 훈훈하심

티가 좀 특이한데 아늑하고 붙어있기 좋음..;;;;개꿀

그럼 이제 후기 시작할께요.

대따 큰눈, 섹시한 입술 이쁨이쁨뿜뿜.

제 기준 스탠 잘빠진 몸매 막 쓰다듬고 싶어지는 미드도 훌룡하시고 완전 좋음.

애교가 많은편인듯 장난도 잘치고 엄청나게 잘웃어요.

성격 개좋아 ..  귀엽기도하고

누군해주고 누군 아니다 항상 이러잖아

그러니 케바케인거다..

엄청 웃겨줬다는  형 후기를 보고 오늘

방문한거라 부담감이 엄청났는데

컨디션까지 바닥인 상황 정 안되면 타크인옹표

종이컵이라도 시전하려 했으나 금쪽이 성격이

너무 좋고 잘 웃어줘서 다행이였네요..